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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발라드도 좋아하고 무대 취향은 청량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나이트테일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때부터 귀에 맴돌더라고요
정장같은거 입고 무대 하는거 보니 바이마이몬스터때랑은 또 다른 매력이었어요
입 벌리고 멍하기 봤네요 어른 섹시함이 이런건가봐요
제 새로운 취향을 찾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