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angolin252
어릴 때 아팠다는데...그것 때문에 그럴 수도...있을 것 같은...이름도 목사님이 지어줬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보검님이 사이비 종교에 연루된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아마 어릴 때부터 듣고 보고 자라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던 것이 아닐까요??
왜 이런 사실들은 한창 잘 나가고 있을 때 불쑥불쑥 나오는지 ㅠㅠ
아무래도 이런 종교적 논란은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기 마련이죠...
그래도 다행히 최근에 종교가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안심이에요. 부디 좋은 활동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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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khWombat522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용기 내신 것 같아요 이후에 더 좋은 활동들로 보답해 주셨으면 해요
- hilphin763
어떤 선택을 해도 박보검의 진심이 느껴지면 충분하죠 변화를 선택한 용기도 그 사람을 더 깊게 보이게 하네요
- byXerus366
보검님의 용기 있는 선택이 대단하네요 진실을 마주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