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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친구 중에 어린 친구가 본인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거 같은, 어디서 듣고 배웠나보다 싶은 비속어를 했다”며 “엄청나게 나쁜 말은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 보검씨가 그 친구의 어깨를 딱 잡고 ‘그 말 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 거야? 그 말 앞으로 쓰지 않겠다고 삼촌이랑 약속해’라고 얘기했다
진짜로 보검님은 너무 멋진것같아요 ~
늘웃어도 잘못된것은 말해주는 어른이라서 더욱더 보기가
좋은것같아요 역시나 보검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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