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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 정말 정신이 없어서 관식이 옆 항아리에 제
아이패드를 놓고 촬영해 버렸다"라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A씨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이 났다. 근데 관식이가 아이패드를 보더니 감독님에게 가서 뭐라고 했는지 아냐"며 "'연기가 좀 어색했던 것 같은데 모니터 한번 확인해봐도 되냐'더라. 제 잘못을 덮어주려고 본인 실수인 것처럼 이야기한 거다"라고 박보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짜로 보검님은 대단한것같네요 오케이 사인 떨어졌는데도
저렇게 대처를 하다니 마음씨가 너무나 따뜻하네요 !
역시나 박보검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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