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박보검이 김소현의 마이크 위치를 눈여겨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소현이 카디건 앞섶에 마이크를 달았는데, 무게 때문에 옷깃이 축 늘어지며
쇄골이 드러나자 다시 달 것을 권유하는 섬세함 까지
역시나 박보검이네요 보검님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