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발걸음은 그가 찾던 단 하나의 얼굴, 민주영(오정세 분) 앞에서 멈췄다.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얼굴로 윤동주의 매서운 눈빛을 마주했다. ‘배드보이’ 민주영과 정의를 향한 집념으로 그 존재를 알아낸 ‘굿보이’ 윤동주의 날 선 시선이 교차하는 엔딩을 장식 진짜로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요 !ㅎㅎㅎ
0
0
댓글 19
wpxlcjstk1
요즘 보검님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용ㅎㅎㅎ 보기만 해도 긴장감 대박
inLlama133
뭔가 애순이가 있어야 할 구도같긴한데요
굿보이 재밌어요
pkRaccoon101
굿보이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정세와 만나는 장면에서 끝났는데 다음회 넘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