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만해?”라는 지한나에겐 “아니, 좋아해”라고 되받으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감정을 표현했고, “내가 너 좋아하는 일 없어. 절대로”라는 그녀의 단호한 거절엔 잠시 상처를 받은 듯했지만, “절대로 없어? 싫어? 못됐어, 아주 예뻐가지고”라며 툴툴대며 서운함을 바로 털어버렸다. 직구에 귀여움까지 장착한 윤동주
진짜로 드라마 보는 이유중에 하나인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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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orRaccoon449
두 분 그림체도 어울리고 선남선녀예요
케미가 좋아서 더 좋아요
sungjin4770
보검님의 저 댕댕이 같은 미소 너무 귀엽고 설레요
sgLemur236
여자 배우와 그림체가 예쁘게 보이진 않군요드라마 보고 다시 생각해봐야지요
2nYak719
둘의 케미가 좋아요
드라마 내용도 흥미롭구요!
aloha
대사가 좋아요
귀엽고 좋아요
good
윤동주 좋다
이번년도 자주 봐서 좋다
wlbcppww
남매같은 케미도 있는거같아요. 예쁜사람들이가 보기좋아요
wjuvvppp
돌직구 고백이 나오더라구요. 감정에 솔직한 캐릭터같아요
icandoit1130
윤동주 매력있다
캐릭터가 너무 좋다
goPanda20
투샷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점점 드라마의 흥미도 올라가고 있어요.
곰득이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두분 다 보기 좋은 케미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