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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을 마무리하며 윤동주(박보검)와 민주영(오정세)의 강 대 강 대립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매회 정의와 악의 첨예한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승부가 시작되는군요
점점더 재미있어 질 예정이라니 ~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