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굿보이로 '명대사 제조기' 등극

굿보이로 '명대사 제조기' 등극

 

윤동주는 "넘어지면 일어나면 돼 이 악물고. 무서워서 피하면 아무것도 못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이는 드라마의 주제와 맞닿아 있으며, 박보검의 연기를 통해 더 큰 감동을 줬다.

명대사 제조기 그자체인것같아요 !
거기다가 보검님 엔딩 요정 그자체입니다 ㅎㅎ

매회마다 엔딩때문에 기대하게 만드는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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