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박보검, 오정세 잡기 위해 불법 영업장 소탕

박보검, 오정세 잡기 위해 불법 영업장 소탕

 

민주영(오정세 분)의 계략으로 특수팀이 해체되고 지원 업무를 전전하던 동주는 신분을 숨긴 채, 민주영과 연관 있는 불법 영업장을 차례로 소탕하기 시작했다.

뉴스를 보고서야 동주가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알게 된 만식(허성태 분)은 “네가 설쳐 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 괜히 식은 사건 건드리다가 탈나”라고 만류했다. 동주는 “식었으면 뜨겁게 데우면 되죠”라며 “지금까지 잘못 생각했어요. 주먹이 아니라 어깨를 봐야 돼요. 놈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걸 생각해야 했어요. 일개 공무원이 시장까지 이용해 깔아뭉갤 수 있는 힘은 돈이에요. 놈의 힘은 거기서 나와요

 

진짜 보검님 연기력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ㅎㅎㅎ

매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몰입도를 올려주는것같아요 

역시나 보검님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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