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새벽 러닝 후 '칸타빌레' 녹화까지

새벽 러닝 후 '칸타빌레' 녹화까지

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우중런. 보검이와 함께 60분 11.37km 러닝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바람막이를 착용한 채 션 옆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양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보검님진짜로 체력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ㅎ

새벽 러닝 후 녹화까지 이어가다니 진짜로 

대단하고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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