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새벽 러닝 "함께 달리니 즐거워 보기좋아요 !

새벽 러닝

언노운크루 새벽 러닝, 보검이와 다니엘 그리고 이연진 코치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린 8.15km 함께 달리니 너무 즐겁다. 아시아 팬미팅 중에도 짬 날때마다 러니와러 나오는 보검이. 러닝에 축 빠쳐서 올 가을 첫 대회가 기대되는 다니엘. 이제 본격적으로 보강운동 레슨을 해주는 이연진 코치 보기만 해도 즐겁다 라고 했네요 ㅎㅎ

 

진짜로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ㅎㅎ

이렇게 러닝 하면서 친해지고 건강도 챙기고 너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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