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보검님 마력에 또 빠져들고 맙니다. 어쩜 이리 노래도 잘 부르시는 건지, 그리고 얼마나 이쁜 재간둥이인지. 칸타빌레 하지 않았으면 이런 재능둥이를 알지 못했을 뻔 했지 않습니까. 폭삭에서 연기도 정말 잘하셨는데 여기에서는 진행도 그렇고 노래도 넘 잘하시고,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우리 보검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