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득이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조합인데 이렇게 무대를 했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뮤직뱅크 인 리스본’ 공연에서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의 OST ‘I’ll Never Love Again’을 함께 불렀다.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와 안유진의 노래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2만여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진짜로 너무나 보고싶어지네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 ㅎㅎ
0
0
댓글 2
- 예빵순
리스본 뒤흔든 듀엣 무대 ㅓ무좋더라구요! 진짜 감동적인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