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연말을 맞아 청담 플래그십에서 메종의 앰버서더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완성 뷔,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 TWS(투어스)가 참석해 셀린느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소화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