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차 안에서는 '응팔' OST를 비롯한 다양한 비하인드로 이야기꽃이 피어났다. 박보검은 "'응팔' 출연 당시 22살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원래 꿈은 싱어송라이터였다"며 운명처럼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