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박보검 배우, '응팔' 얘기하다가 눈물 보여서 짠했어요

얼마 전에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방송을 봤는데, 박보검 배우가 성동일 배우의 말에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극 중에서 성동일 배우가 "너는 언제 엄마가 제일 생각나니"라고 하는 대사를 언급했는데, 그 말이 박보검 배우의 기억 속에 크게 남아있었나 봐요.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울컥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괜히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개인사가 있었다는 걸 알아서 더 그 장면이 남달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촬영 당시 카메라에 맞춰 눈물을 흘려야 했다는 뒷이야기도 들었는데, 아마 그때도 단순히 연기만은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이라는 성동일 배우 말처럼, '응팔'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드라마로 남아있겠죠. 따뜻한 감동을 준 방송이었습니다.

박보검 배우, '응팔' 얘기하다가 눈물 보여서 짠했어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y8Zebra997
    어릴때 엄마를 잃은 보검님이라.......
    그 대사가 느낌이 매우 달랐을거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good
    개인사를 알아서 더 슬퍼요
    너무 뭉클해요
  • 프로필 이미지
    sunny99lim
    응팔 이야기 중 눈물을 보인 박보검 님의 진심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네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더욱 감동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kaPangolin252
    에효...얼마나 울컥 하셨을지..ㅠㅠ 원래도 감수성이 풍부하신뎅...
  • 프로필 이미지
    isPenguin280
    응팔 정말 추억의 드라마지요 뭉클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wlbcppww
    좋은 추억으로 남았나봐요. 눈물이 참 많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