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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맞춰 입었군요 정말 세심해요
하희라 배우님이 '미우새'에 나와서 박보검 배우 미담을 이야기해줬어요. 제작발표회 전날에 박보검 배우가 직접 전화해서 '엄마 뭐 입으실 거예요?' 하고 물어봤대요. 알고 보니 하희라 배우님이랑 옷을 맞춰 입으려고 했던 거라고 하네요.
보통 커플은 그렇게 맞춰 입기도 하지만, 극 중에서 엄마와 아들 역할을 한 배우끼리 이렇게 센스 있게 맞춰 입으려고 하는 건 처음 봤다면서 하희라 배우님이 정말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촬영하면서도 하희라 배우님을 '엄마'라고 불렀다고 하던데,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이렇게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작은 배려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박보검 배우의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이런 따뜻한 배려심을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