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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보검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지난 2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0주년 엠티 편 보셨어요? 오랜만에 쌍문동 가족들 다 같이 모인 모습만으로도 좋았는데, 박보검 배우가 술 따는 모습에서 반전 매력을 봤습니다. 대표로 술을 따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됐는지, 류혜영 배우는 카메라로 찍고 라미란 배우는 "아유, 할 줄 모르네" 하면서 장난을 치더라고요. 결국 술병에서 거품이 넘쳐서 박보검 배우가 당황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평소 모범생 같은 이미지랑은 또 다른 허당미가 보여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