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보는 내내 너무 힐링되더라구요,, 박보검 배우의 선함이 유독 빛나는 관찰형 예능이었어요ㅜㅜ 전혀 모르는 타인이지만 며칠간 온전히 루리로 몰입해서 살아내는 것도 합창단 단원들과 노래 부르면서 울때..그리고 루리 부모님 찾아갔을때도 너무 따뜻해서 눈물났어요 공감능력도 깊고 볼수록 넘 멋진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