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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루성 이야기나 영상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리얼 다큐같은 예능에서는 그 사람이 느낀 감정일테니 다르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전 오히려 이런 잔잔한 일상이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