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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펜싱복을 착용한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팬들을 위한 시즌 그리팅으로, 박보검은 펜싱 외 태권도, 농구, 테니스, 야구, 하키, 사격 등 각 종목에 맞는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