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혼자 버스 타고 찾아와서 피자 사 들고 오던 보검 님, 피자를 덜어주며 3시간씩 수다 떨던 보검 님, 본인 나온 촬영본을 몇시간씩이나 다시 보며 공부하던 보검 님, 메모장 들고 커피 메뉴 주문 받으러 다니던 보검 님, 집 갈 땐 사진 찍자며 폰을 손에 들고 앞장서던 보검 님
다양한 미담이 나오네요 ㅎㅎ
진짜로 마음씨가 따뜻한듯여 ㅎㅎㅎ
쉬운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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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kaPangolin252
미담 제조기...얼굴도 착하게 생김..ㅠㅠ
grSalamander780
정말 파파미 배우인거 같아요~
박보검님 항상 응원합니다
gabin05
마음이 따뜻한 보검님이네요 얼굴만큼 마음도 따뜻하시네요
good
미담이 많아요
인성도 훈훈합니다
pnWombat800
연기력도 외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인성이죠...
보검님 활발 활동 하길요
dhymfbx2232
착하다 착해
미담이 넘치네
goPanda20
역시 우리 보검님 답네요.
미담이 없을 수 없답니다. 정말 멋진 배우닙니다.
inTapir399
소박한 일상 얘기인데 왠지 더 정감 가요
배우인데도 평범한 모습 보여주는 게 좋았어요
daIguana464
생각보다 더 소박한 모습이라서 놀랐어요
그런 자연스러움이 보검님 매력 같아요
muHamster548
소박한 일상마저 영화처럼 보이는 보검님이에요
그런 자연스러움이 더 매력적이었어요
kaburra585
그런 소소한 일상이 더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와요
박보검님의 따뜻한 성격이 잘 보여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