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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뭉클 마지막 인사
29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최종회를 앞두고 박보영은 "미지와 미래처럼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그저 되는 대로 살아가는 오늘, 오른쪽엔 미지가 왼쪽엔 미래가 함께 응원을 보내줄 것이라 믿는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진짜로 벌써 끝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네요 꼭 본방사수해서
결말 봐야겠지요 보영님 연기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최고였어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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