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 미지의 서울" 은 1인2역의 일란성 쌍둥이인 미래와 미지의 성장 드라마로 진짜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며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네요 서로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아가며 행복한 삶을 이어가네요 2인역활이 어려웠을텐데 무난히 잘해낸 보영님을 창찬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