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미지의 서울'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종방연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네요 배우분들의 훌륭한 케미와 드라마의 재미가 이런 좋은 결실로 이어지네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오는 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종방연을 진행한다. 주연 배우 박보영, 박진영도 참석한다.
‘미지의 서울’은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이미 종방연을 진행했으나, 종영 후 두 번째 종방연을 통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를 갖는다.
종방연은 제작진·배우·스태프 등 작품에 참여한 인원들이 모여 회포를 풀고 기념하는 자리로, 종방연을 두 번 진행하는 건 이례적이다
진짜들 배우들 케미도 너무나 좋았고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