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공식몰에서 본 박보영님 지면 광고 사진이에요 제주 삼다수 용량마다 지면 광고 차이가 있는데 보영님은 똑같아요 기존 유라벨 제품은 생산은 멈췄고 무라벨 생산 한다고 적혀있어요 보영님 얼굴이 밝고 깨끗한데 지면 광고가 더욱 성숙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