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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만나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박보영은 극 중 얼굴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으로
데뷔 이래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쌍둥이 중 동생인 유미지는 육상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던 짧은 전성기를 마감하고
현재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다.
반면 쌍둥이 중 언니인 유미래는 학창 시절부터 쭉 엘리트의 길을 걸어와
현재 공기업에 재직 중인 완벽주의자다.
겉모습만큼은 마치 붕어빵처럼 똑같은 유미지, 유미래 자매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서로 인생을 맞바꾸는 발칙한 거짓말을 시작한다.
이에 인생을 교환한 쌍둥이 자매의 극과 극 일상을 그려낼 박보영의 변화무쌍한 열연이 궁금해지고 있다.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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