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남다른 비율로 엔돌핀들의 눈호강 귀호강을 책임지는 박지현이 치명적인 애교 챌린지를 공개했다.
29일 박지현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parkjihyeon.official 계정에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어 이 피드를 본 엔돌핀들은 "이거지! 기다렸어요 이걸...", "눈과 마음이 온통 지혀니 에게 있네요", "악! 이사람이! 왜이러시는거죠? 아이고 심장이야", "정말 대체불가! 매력부자 지현님, 자꾸자꾸 녹이네요", "귀여움에 녹아버려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심장마비 올거 같아요", "주머니에 넣고 튀어!", "귀여움이 극에 달하네...선물같은 이쁜짓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라며 박지현의 살살 녹는 애교에 심장을 움켜쥐는 댓글이 가득했다.
또 목포 출신 트로트가수 박지현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남에서 노쇼 사기 피해는 132건의 사건이 발생다며 전남경찰청은 노쇼 범죄 예방을 위해 홍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며 대량 주문 시 기관 확인과 대리 구매 거절 등 노쇼 범죄 사기 예방법을 담아 유튜브와 전광판 등에 송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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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감정표현으로 매력을 베가 시키는 박지현은 SBS '마이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마이턴'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지현님 애교 챌린지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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