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승부욕 없이 무작정 릴을 돌려 보더니, 연이어 입질을 받아내 뱃멀미도 잊으며 흐름을 주도했고, 급기야 1타 2어에 불가사리까지 낚아 올리는 예상도 못했던 어복을 보인 것. 박지현과 손태진도 참가자미를 차례로 낚으며 따라붙었지만, 최종 결과는 김용빈 7마리, 손태진 5마리, 박지현 4마리로 김용빈이 승리
너무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다들 케미가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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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승부욕 없이 무작정 릴을 돌려 보더니, 연이어 입질을 받아내 뱃멀미도 잊으며 흐름을 주도했고, 급기야 1타 2어에 불가사리까지 낚아 올리는 예상도 못했던 어복을 보인 것. 박지현과 손태진도 참가자미를 차례로 낚으며 따라붙었지만, 최종 결과는 김용빈 7마리, 손태진 5마리, 박지현 4마리로 김용빈이 승리
너무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다들 케미가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