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parkjihyeon/46032082
실컷 서울말 연습해놓고..
쭉.. 잘하다가..(나름)
마지막에 "바사간" 이라고 말한 거.
말하고나서 스스로도 웃겨서 계속 웃고
중얼중얼거리는 거.
이 장면 최애장면이예요. 너무 웃겨 ㅋㅋㅋㅋ
0
0
신고하기
작성자 coX-rayTetra339
신고글 나혼산 최애장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