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수가 노래하는 연기자라고 말하는 거 좋았어요.
3분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늘 연습하는 박지현.
남진님 멋지죠.
따라하고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