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parkjihyeon/79948406
엄마 얼굴 살짝 보고 뭔가 달라진 걸 눈치챈 지현님.
이렇게 세심한 아들이라니..
하도 추궁하니까 보톡스 한방 맞았다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정말 귀여우신 어머님!!
엄마는 지금이 제일 예쁘니까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아들.
아들아.. 니 눈에는 그렇다해도 세월을 안맞을 수 있다면 안맞고 싶단다.
이렇게 세심한 남자 매력적이죠.
0
0
신고하기
작성자 coX-rayTetra339
신고글 세심한 남자 어떤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