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지만 박지현님 실물을 보고왔어요 이번 허준 축제에 지현님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역시 대스타이니 마지막에 등장하시네요 다들 지현님 보려고 끝까지 자리 지킨 듯 하네요 실제로 보니 티비에서처럼 길쭉한 기럭지로 멀리 있었지만 잘 볼 수 있었어요 라이브 실력도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반했어요 지현님의 무대매너와 입담으로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