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새해를 맞아 지현님이
해돋이를 보려갔네요
주민들과도 소통하고
해뜨는 모습을 보며 눈부신다네요
처음 가본듯 순수함이 예쁘네요
배달남은 음식에 카레를 넣어
재활용도 제대로 해 먹네요
재방송을 자꾸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