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parkjihyeon/97612530
이날 별도의 오프닝 없이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코트를 입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박지현은 “명절을 맞이해서 초대받았다. 목포의 위인, 멋있는 사람을 만나러 갔다”라고 밝혔다.
이때 ‘목포의 위인’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남진 선생님?”이라고 추측했다.
박지현이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같은 고향 출신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아주 귀하고도 귀한 저의 고향 동생. 지현 회원님이 오는 사람이다. 고향 사람이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목포에 사실 연예인이 많지도 않고 더 정이 가는 동생이기도 하죠”라고 박지현을 집에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윽고 집을 구경한 박지현은 디제잉 부스가 집안에 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저 집 처음 보면 다 저 반응이다”라고 했고, 박지현은 박나래 집을 두고 “대박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박지현은 수많은 트로피가 진열된 진열장을 보고 “성공이란 이런 거구나”라며 감탄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55억 대저택’ 박나래 집에 깜짝 집에 너무 좋더라구요 !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