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의 최애 예능이에요 ㅠㅠ
약간 식사하시면서 울컥하신 것 같은 표정을 봤는데 저만 느낀걸까요
집나와서 저런 정성스런 한상 받으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들 것 같아요
할머니같다고 하시는 부분 빵 터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