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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쓰임도 아쉽다. 노래가 언어인 음악 행성 알라드나 왕국의 군주 얀 왕자 역할을 맡은 박서준은 다소 뜬금없게 느껴지는 뮤지컬 시퀀스에 매우 낯선 비주얼로 등장해 철저히 소모되고 허무하게 퇴장한다. 아니, 딱히 퇴장하는 신도 없다. 분량은 3분 남짓. 작정하고 웃음을 노린 장면이지만 썩 유쾌하게 다가오진 않는다
캡틴마블 영화자체가 혹평이라
서준님이 어떤 역할을 했더라도 딱히 부각받지 못했었을꺼 같아요
넘 아쉽지만 다음 헐리우드 영화에서 뵙길 기대해봅니다.!!
세계로 가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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