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을 통해 키노가 가진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퍼포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DIRTY BOY'의 중독성 있는 비트와 해방감을 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고, UWA와의 협업 역시 신선한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키노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했다고 하네요.
키노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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