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펜타곤 진호·후이 ‘불후’를 삼켰다

펜타곤 진호·후이 ‘불후’를 삼켰다6전7기···펜타곤 진호·후이 ‘불후’를 삼켰다

 

펜타곤 진호, 후이가 7번의 도전 끝에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진호, 후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여름 특집 2탄-2024 더 프렌즈 특집에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첫 승리와 우승을 일궈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2088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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