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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모습만큼이나 따뜻한 마음 가진 그룹이라는 게 느껴져요
갑작스런 재난에 이렇게 빠르게 움직여준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5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도 의미 있지만 그 진심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