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정의 달에 사실 막 특별한 느낌은 없었는데 새삼 꺠닫게 되더라구요 애들이 내준 숙제도 할겸 엄마아빠 생각도 나서 맛있는 거 사들고 찾아가려구요 ㅎㅎ 플리들 효도도 챙겨주니 넘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