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덕질을 하고 추억이 많이 생겨납니다.

늘 회사-집만 다니고 술만 조금씩 먹는 지루하다면 지루한 생활만 했는데,

덕질하면서부터 인생에 재밌는게 이렇게 많은 지 몰랐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콘서트도, 라이브 뷰잉도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