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아스테룸 왕자님들이 수많은 별빛들에 둘러싸인 날

플레이브의 첫단독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반년이 지나 다시 앵콜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이번에도 레전드무대, 레전드 가창, 레전드 안무를 갱신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이렇게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도 기대 이상,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다섯 아스테룸 왕자님들께 그랜절 박습니다. 아니 도대체 돌출무대...와우 아직도 여운이...(;´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