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노래마다 가사가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데요~ 다음 앨범 컨셉은 칼리고 인걸까요? 다크컨셉인건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왓치미우가 몽환적이라 밤에 듣기 좋았거덩요~ 도입부의 노아님 부분에 제 심장이 멎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느낌의 노래일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2월이 언제 올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