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8Zebra997
조이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살을 너무 많이 뺀거 같아서 걱정되더라는~~ 나혼산에 조이나온거 보니 진짜 피부에 투자 열심히 하던데 다 꿀피부인 이유가 있었네요~
이번에 유독 아크케 때 모습이 많이 생각난 조이님이에요.
오렌지빛 느낌 나는 헤어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연기도 열심히 하고 가수활동도 꾸준히 잘 하고 만능 엔터테이너에요.
한층 더 성숙해진 그렇지만 조이님만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한 솔로앨범도 너무 좋았어요.
오묘한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서 또 다시 분위기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