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조이 크러쉬와 예쁘게 잘만나고 있나보네요.

워낙 연예인들 만났다 헤어졌다 잦으니~~~

아직 연애를 하나 헤어졌나 ㅋㅋ 잘 모르겠던데

조이랑 크러쉬는 아직 예쁘게 잘 만나고 있나봐요.

최근에 조이 여동생 결혼하는 곳에서 크러쉬가 축가를 불렀나 보네요. ^^

 

잘하면 처제가 될 수 있는~

보기 좋아요~ 

 

 

레드벨벳 조이(왼쪽)와 가수 크러쉬. 크러쉬 SNS

가수 크러쉬가 연인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 봐’라는 제목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10월 19일에 진행된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담겼으며 축가를 부르는 크러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검은 톤의 옷을 입고 등장한 크러쉬는 관객들 사이에 서서 직접 마이크를 들고 축가를 불렀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조이의 여동생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조이와 닮은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연인 가족의 결혼식 자리에 함께한 크러쉬의 근황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1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조용하면서 꾸준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조용히 잘 만나고 있는게 보기 좋은 커플’, ‘서로 가족들까지 챙겨주다니 대박이다’, ‘두 사람도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2025 CRUSH CONCERT [CRUSH H★UR])’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x9tb8dy68f
    둘이 여전히 예뿌게 잘 사귀고잇나보네요
    축가까지 불러주는거 보기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88181
    축가를 불러줬군요 ㅎㅎ
    정말 좋앗겟네요 여동생은 !! 조이랑 이쁘게 만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슈크림라떼
    은근 조용히 오래 잘만나고 있는거 같아요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다니 진짜 좋았을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gaHorse106
    stay strong
  • 프로필 이미지
    haIguana637
    오옹 이쁜커플이네여~~
    사이 무지 좋아보여서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