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가 옛날부터 악플도 엄청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린나이에 정말 힘들어보였었죠.. 그래도 sm선배님들이 막내라서 이뻐해주고.. 챙겨줘서 든든했네요 지금은 옛날보다 더 단단해보여서 걱정이 되지않아요! 앞으로 더 사랑받을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