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레드벨벳 웬디, ‘한파주의보 출근 패션 이거 맞아요?’…‘캐나다 살았어서 괜찮나?’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웬디는 지난 15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앨범 ‘해피(Happy)’의 수록곡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의 피쳐링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웬디가 DJ로 진행하는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 SBS 파워FM을 통해 송출된다.

전 오늘 패딩입엇는데 ㅎㅎ 젊어서 추위를 안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