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원빈님은 흑발이지.. 어쩜 이리도 잘생겼는지.. 정말 만찢남이 따로 없어요. 액세서리도 넘 멋지네요~ 넘 잘 어울린다~ 입술도 반짝반짝~ 너무 예쁘면서 잘생긴 원빈님.. 오늘도 보면서 힐링합니다. 단추 하나 안 잠갔군요.ㅎㅎ